[특징주]인터플렉스, 하반기 갤럭시6 수혜 기대감 '강세'

입력 2015-03-23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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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스마트폰 부활에 따라 하반기 실적 개선이 기대되며 인터플렉스가 강세다.

23일 오전 9시 4분 현재 인터플렉스는 전 거래일보다 750원(3.21%)오른 2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키움증권, SK증권 등의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이날 삼성증권 이종욱 연구원은 “고가 스마트폰에 대한 관점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어 중저가 중심으로의 믹스 변화를 예상해왔던 일반적인 관점과는 확실히 다른 양상이다”며 “매출액에서 플래그십 모델 비중이 큰 인터플렉스 입장에서는 갤럭시S6 출하 이후 하반기 삼성전자와 애플의 연속되는 플래그십으로 인한 가동률 추가 상승 기대감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삼성 중저가 스마트폰의 성적은 실망스러웠기에 인터플렉스의 1분기 출하 공백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며 “1분기 매출액을 1602억원으로 12% 하향 조정하고 26억원의 영업손실을 전망하지만 갤럭시S6의 출시에 따라 자연스럽게 해소될 실적 부진으로 현 시점에서주가에 반영해야 할 악재는 아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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