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플렉스, 하반기 플래그십 출시에 따른 가동률 상승…목표가↑-삼성증권

입력 2015-03-2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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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23일 인터플렉스에 대해 하반기 삼성전자와 애플의 연속되는 플래그십 출시에 따른 가동률 상승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2만8000원으로 상향했다.

이종욱 연구원은 “고가 스마트폰에 대한 관점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어 중저가 중심으로의 믹스 변화를 예상해왔던 일반적인 관점과는 확실히 다른 양상이다”며 “매출액에서 플래그십 모델 비중이 큰 인터플렉스 입장에서는 갤럭시S6 출하 이후 하반기 삼성전자와 애플의 연속되는 플래그십으로 인한 가동률 추가 상승 기대감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2015년 영업이익 추정을 18% 하향 조정하나 2016년 영업이익 추정을 21% 상향해 각각 267억원과 582억원으로 추정한다”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삼성 중저가 스마트폰의 성적은 실망스러웠기에 인터플렉스의 1분기 출하 공백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며 “1분기 매출액을 1602억원으로 12% 하향 조정하고 26억원의 영업손실을 전망하지만 갤럭시S6의 출시에 따라 자연스럽게 해소될 실적 부진으로 현 시점에서 주가에 반영해야 할 악재는 아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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