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자회사 지분가치 하락…투자의견↓ - 한국투자증권

입력 2015-03-23 07: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증권은 23일 인터파크에 대해 주요 자회사의 지분가치가 하락했다며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조정했다.

적정주가는 1만1000원으로 현 주가 대비 상승 여력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민하 연구원은 “인터파크는 그룹 내에서 지주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작년 2월 인터파크INT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이후 이전과는 달리 시장에서 기업 가치 또한 순수 지주 회사로서 평가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그런데 주요 자회사인 인터파크INT(지분율 70.8%)와 아이마켓코리아(지분율 37.02%) 등의 주가가 최근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지분가치 역시 하락했다”며 “비상장 자회사의 모멘텀 역시 부족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그는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8.2%, 37.2%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자회사 인터파크INT의 영업이익이 ENT와 투어부문 성과 확대와 도서 부문 적자폭 축소로 전년대비 72% 개선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아이마켓코리아는 기존 사업의 안정적 성과와 안연케어의 이익 기여도 상승 등으로 14% 증가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591,000
    • -0.94%
    • 이더리움
    • 3,439,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1.06%
    • 리플
    • 2,114
    • -0.7%
    • 솔라나
    • 125,900
    • -2.02%
    • 에이다
    • 365
    • -2.41%
    • 트론
    • 494
    • +2.07%
    • 스텔라루멘
    • 25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10
    • -2.37%
    • 체인링크
    • 13,590
    • -2.23%
    • 샌드박스
    • 11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