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62기 주주총회… “올해 새로운 도약하겠다”

입력 2015-03-20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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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명동 본사에서 열린 SK네트웍스 제62회 정기 주주총회에서 문종훈 SK네트웍스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K네트웍스)

SK네트웍스가 20일 명동 본사에서 제62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 선임 등의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날 주총을 통해 문종훈 사장이 대표이사로, 김헌표 경영지원부문장이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이번에 임기가 만료된 송하중, 김성민 사외이사는 연임됐으며, 감사위원 역할도 맡게 됐다.

SK네트웍스 측은 “지난해 글로벌 경기침체와 유가 하락으로 매출이 감소하는 등 손실이 발생했지만, 이를 제외하면 2500억원 규모의 영업이익을 거뒀다”며 “수익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빛을 발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카 라이프(Car life)·면세·패션 등 3대 신성장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속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문종훈 SK네트웍스 사장은 “지난 한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주주 여러분의 관심과 구성원의 노력으로 성장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요한 해로, 성장과 발전을 통한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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