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맘' 지현우, 지무룩부터 지방긋 팔색조 매력...'밀당남' 송재림에 맞서나?

입력 2015-03-2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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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맘'

(MBC 방송캡처)

'앵그리맘' 지현우가 다채로운 표정연기를 선보였다.

19일 방송된 MBC 앵그리맘 2회에서는 박노아(지현우)의 다양한 표정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극중 '1급수' 맑고 순수한 박노아의 캐릭터에 맞게 지현우는 표정에서 기쁨과 슬픔을 감추지 않고 있다.

극 중 학원 교사였던 박노아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해고 통보에 낙심한 나머지 시무룩해지는가 하면, 그토록 바라던 교사 발령 소식에 눈꼬리를 한껏 접은 '방긋' 미소를 보이기도 했다. 만면에 드러나는 그의 슬픔, 기쁨, 아쉬움, 행복 등의 감정이 시청자들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됐다.

뿐만 아니라 박노아는 학교 첫 출근의 설렘, 아무 것도 모르겠다는 순진무구함,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한 당황스러움 등 말만으로는 설명하기 부족한 감정을 표정으로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앵그리맘'은 한때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다시 고등학생이 돼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마주하면서 헤쳐나가는 통쾌활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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