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C 금리인상 지연 기대, 유가 약세는 지속될 것-NH투자증권

입력 2015-03-19 08: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3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를 두고 미국 금리 인상 지연 기대감이 높아졌지만 유가는 여전히 약세를 이어갈 것으로 분석했다.

9일 강유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금리 인상 지연 전망에 따라 달러 약세로 유가가 반등했지만 미국 원유 생산 증가세 및 글로벌 원유 시장의 과잉공급이 해소되지 않아 유가 약세 기조는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 연구원은 “13일 기준 미국 원유 주간 재고량은 전주 대비 962만배럴 증가한 4억5850만배럴을 기록했다”며 “미국 원유 생산량은 일일 941.9만배럴로 30년래 최대 기록”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미국 정제소가동률은 전주 대비 0.3%p 상승한 88.1%로 조사됐다. 원유 생산량, 재고량, 정제소 가동률 등이 모두 증가한 것.

그는 “미국 원유 생산 및 재고 증가세, 봄철 정제소 유지보수에 따른 수요모멘텀 약화에 글로벌 원유 시장의 과잉공급 부담이 지속되고 있어 유가 하락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18,000
    • +1.5%
    • 이더리움
    • 2,613,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300,100
    • +0.67%
    • 리플
    • 1,728
    • +1.23%
    • 솔라나
    • 108,500
    • +4.23%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322
    • -2.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2%
    • 체인링크
    • 11,930
    • +0.34%
    • 샌드박스
    • 91.69
    • +19.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