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회계 의혹' 우양에이치씨, 투자자 뿔났다…소액주주들 소송 준비

입력 2015-03-17 18: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분식회계 의혹'을 받고 있는 우양에이씨 소액주주들이 인터넷 카페 등을 개설하고 회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우양에이치씨 소액주주들은 회사에 주가 폭락 책임을 묻기 위해 손해배상 소송 청구 소송단을 모집하고 있다.

소액주주들은 현재 인터넷 카페를 개설해 소송 참여 방법을 알리는 한편, 손배소 청구 소송단도 모집하고 있다.

이들이 주장하는 손해배상 책임의 근거는 분식회계다. 영업이익 200억원가량을 내던 회사가 갑자기 최종 부도를 낸 것은 장기간에 걸친 분식회계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는 것.

이에 "분식회계로 뒤덮인 사업보고서와 감사보고서를 근거로 투자결정을 한 만큼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소송 대리는 법무법인 한결에서 맡기로 했다.

한편, 우양에이치씨는 발행한 전자어음 126억9000여만원을 예금 부족으로 결제하지 못해 최종 부도 처리됐다고 지난 4일 공시했다.


대표이사
김진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12]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1.29]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47,000
    • +1.59%
    • 이더리움
    • 3,098,000
    • +2.51%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0.75%
    • 리플
    • 2,081
    • +1.12%
    • 솔라나
    • 132,800
    • +0.76%
    • 에이다
    • 398
    • +0.51%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31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70
    • -0.4%
    • 체인링크
    • 13,560
    • +0.97%
    • 샌드박스
    • 126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