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FOMC 우려는 과도...달러 강세 진정될 것-유안타증권

입력 2015-03-16 07: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는 19일 발표되는 미국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성명서에서 ‘인내심’ 문구가 삭제되더라도 국내 증시가 긍적적인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조병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16일 보고서를 통해 “시장의 반응은 두려움, 우려 같은 부정적 반응이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듯 하다”면서 “하지만 주 초반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을 보인다면 오히려 매수 기회로 삼을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조 연구원은 “문구 변경이 있더라도 달러의 강세를 제어하기 위한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Fed)의장의 코멘트가 뒤따를 것으로 예상한다”며 “FOMC를 전후로 최근 진행된 달러의 빠른 강세 현상이 오히려 둔화되는 결과가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조 연구원에 따르면 연준은 달러의 10% 상승은 2년 간 GDP 의 -0.75% 감소 효과를 초래한다는 추정치를 발표한 바 있다. 실제 지난 10일 제이슨 퍼먼 미국 백악관 경제자문 위원회 위원장은 달러 강세가 미국 경제에 역풍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언급을 하기도 했다.

그는 “향후 변동성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기존에 비해 외국인 매수에 유리한 여건이 형성되고 있다”면서 “최근 국내 기업이익 전망치의 하향조정이 진정되고 있는 점도 외국인 매수 움직임에 선행하는 변수 중 하나”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뤄즈펑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23]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1.22] 투자설명서(일괄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년간 586번 당했다…‘특허 괴물’ 먹잇감 K-제조 [약탈적 도구, 특허의 덫]
  • 삼천당제약, 비만치료제 도전…수익성 개선에 팔 걷었다
  • 코인 폭락장…솔라나 7.4%·이더리움 4.9% 하락
  • 이재명 대통령 “민주주의 큰 스승 잃었다”…이해찬 수석부의장 추모
  • 도시정비 80조 시장 열린다⋯삼성vs현대 ‘왕좌 경쟁’
  • [날씨] 한파특보 지속 체감온도 '뚝'…매서운 월요일 출근길
  • 미 겨울폭풍 강타에 최소 8명 사망⋯100만여 가구 정전ㆍ항공편 1만편 결항도
  • 코스피 5000 돌파 앞두고 투자경고종목 2배↑…단기 과열 ‘경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405,000
    • -2.5%
    • 이더리움
    • 4,175,000
    • -4.2%
    • 비트코인 캐시
    • 847,500
    • -3.25%
    • 리플
    • 2,718
    • -3.82%
    • 솔라나
    • 176,300
    • -6.02%
    • 에이다
    • 503
    • -4.91%
    • 트론
    • 439
    • +0.92%
    • 스텔라루멘
    • 302
    • -3.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680
    • -3.53%
    • 체인링크
    • 17,050
    • -5.23%
    • 샌드박스
    • 191
    • -12.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