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 재투약' 탤런트 김성민…구속 여부 13일 결정될 듯

입력 2015-03-13 14: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마약을 재투약한 혐의로 체포된 탤런트 김성민(42)씨의 구속 여부가 13일 오후 결정될 예정이다.

수원지법 성남지원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지난 11일 경찰에 검거된 김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13일 유영근 영장전담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렸다고 밝혔다.

예정된 시간보다 30여 분 일찍 법원에 도착한 심경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 대답도 하지 않고 법정으로 향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씨는 캄보디아 마약 판매책 A씨에게 100만원을 무통장 입금한 뒤 지난해 11월 24일 낮 12시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 거리에서 퀵서비스를 통해 필로폰 0.8g을 전달받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씨는 경찰에서 마약을 구매하고 투약한 사실에 대해 상당부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는 2008년 4월부터 2010년 8월까지 필리핀 세부에서 현지인에게 산 필로폰을 속옷이나 여행용 가방 등에 숨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했다. 이후 김 씨는 2010년 9월 11일부터 22일까지 4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2심에서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 추징금 90여만원을 선고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50,000
    • +2.45%
    • 이더리움
    • 3,029,000
    • +1.82%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23%
    • 리플
    • 2,077
    • +3.8%
    • 솔라나
    • 128,600
    • +3.04%
    • 에이다
    • 397
    • +5.59%
    • 트론
    • 414
    • -1.19%
    • 스텔라루멘
    • 242
    • +9.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70
    • +14.23%
    • 체인링크
    • 13,310
    • +1.45%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