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WCDMA 로밍' 중동, 유럽으로 확대

입력 2006-11-30 09: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텔레콤이 WCDMA 로밍지역을 유럽, 중동, 동남아시아로 확대한다.

SK텔레콤은 제15회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카타르 도하에서 WCDMA 사업자인 Q-tel사와 함께 중동지역 최초로 WCDMA 자동로밍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자동로밍 서비스는 핸드폰을 바꾸거나 번호를 따로 지정 받을 필요 없이 본인 핸드폰 그대로 해외에 나가서 이동전화를 할 수 있는 것으로, WCDMA 자동로밍 서비스는 화상통화까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SK텔레콤은 이번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12월 1일에서 15일 아시안 게임 기간 중 카타르에서 WCDMA 자동로밍을 사용하는 고객과 GSM 임대로밍을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20% 요금 감면혜택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향후에도 유럽 지역은 물론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에서WCDMA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국가들을 대상으로 WCDMA 자동로밍 서비스를 적극 확대할 계획이다.

SK텔레콤 이성영 글로벌 로밍 사업부장은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카타르에서 WCDA 로밍이 가능해 짐으로써, 선수단, 기자단, 관광객들 중 WCDMA 단말기를 보유한 고객들은 WCDMA 자동로밍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한국과 연락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28,000
    • -0.19%
    • 이더리움
    • 2,632,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300,900
    • +0.5%
    • 리플
    • 1,711
    • -1.33%
    • 솔라나
    • 111,300
    • -0.36%
    • 에이다
    • 241
    • -1.23%
    • 트론
    • 498
    • +0.81%
    • 스텔라루멘
    • 318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60
    • -0.22%
    • 체인링크
    • 12,050
    • -0.08%
    • 샌드박스
    • 85.6
    • -3.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