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크셔해서웨이, 자동차 판매업 진출...車 딜러그룹 밴타일 인수 절차 완료

입력 2015-03-11 15: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가치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이끄는 미국 투자회사 버크셔해서웨이가 자동차 딜러 사업에 진출한다.

버크셔는 미국 5대 자동차 딜러인 밴타일그룹의 인수 절차를 완료하고 회사명을 ‘버크셔해서웨이 오토모티브’로 변경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로써 버크셔는 자동차 딜러 사업에 첫발을 내딛게 됐다.

버크셔는 지난해 10월 미국 5위의 자동차 딜러인 밴타일의 인수를 발표했다. 밴타일은 미국 10개주에 81개 영업소를 전개하고 있다.

새로 출범하는 버크셔해서웨이 오토모티브는 텍사스 주 댈러스에 본사를 두고, 밴타일에 근무하던 임원 대부분을 이사회에 포진시켰다. 이 중에는 밴타일 창업자의 아들인 래리 밴타일도 포함, 새 회사의 회장에 오른다. 최고경영자(CEO)는 밴타일그룹의 사장을 맡았던 제프 라코가 취임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10: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16,000
    • -0.16%
    • 이더리움
    • 2,999,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1.91%
    • 리플
    • 2,020
    • -0.54%
    • 솔라나
    • 126,300
    • +0.4%
    • 에이다
    • 383
    • +0.26%
    • 트론
    • 425
    • +1.67%
    • 스텔라루멘
    • 233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90
    • -9.13%
    • 체인링크
    • 13,110
    • -0.15%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