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외인ㆍ기관 매수세에도 620 붕괴

입력 2015-03-1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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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세에도 620선이 무너졌다. 거의 전 업종이 하락 중이며,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셀트리온을 제외한 모든 종목이 내림세다.

11일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4.83포인트(0.78%) 내린 617.16을 기록하고 있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억원, 1억원어치를 순매수 중이다. 개인은 6억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1개 업종 빼고 모두 하락하고 있다. 운송 업종만 0.88% 오르고 있고 종이/목재, 인터넷, 섬유/의류, 반도체, 방송서비스, 디지털컨텐츠, 건설, 비금속, 코스닥신성장, 제약 등 거의 모든 업종이 하락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역시 하락세다. 다음카카오 -2.08%, 동서 -1.23%, 파라다이스 -0.69%, 컴투스 -1.30%, 메디톡스 -2.00%, CJ E&M -2.23%, 이오테크닉스 -1.57%, GS홈쇼핑 -0.46%, CJ오쇼핑 -0.46% 등 9개 종목이 하락세다. 오직 셀트리온만 1%대 상승하고 있다.

9시 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는 상한가 4개를 비롯해 191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없이 757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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