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큐레이션 서비스를 통한 상품관리 경쟁력 돋보여 - 유안타증권

입력 2015-03-1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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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11일 CJ오쇼핑에 대해 CJ오쇼핑만의 상품 경쟁력은 큐레이션 커머스 시장에서 돋보일 것이며 계열사와의 시너지도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28만7000원을 신규 제시했다.

김태홍 연구원은 “그간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한 재고자산 규모가 2014년을 기점으로 감소하면서 CJ오쇼핑의 상품관리 능력 안정화에 대한 기대감 고조된 상태다”며 “단독판매상품 '온리원' 브랜드를 통해 상품 차별화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꾸준한 노력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브랜드 마케팅 등을 통해 경쟁사 대비 한 발 빠르게 상품 주도형 소비시장에 대한 대응을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CJ 오쇼핑의 모바일 채널 취급고 전략은 선택과 집중으로 요약할 수 있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다”며 “해외진출 규모와 사업안정화 수준은 CJ오쇼핑의 강력한 장점으로 앞으로도 신규 지역 확대 및 기존 지역 채널 다양화 등을 통해 해외부문 비중 늘려나갈 계획이다”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올해 별도기준 연간 취급고와 영업이익은 각각 3조 3810억원(+6.5% YoY), 1503억원(+5.8% YoY)이 전망된다”며 “경쟁사 대비 견조한 마진 수준이 예상되어 영입이익 개선폭은 점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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