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시곗줄만 최고 50만원… 밴드ㆍ액세서리 가격도 '깜짝'

입력 2015-03-1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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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애플 홈페이지)

애플은 10일(한국시간)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애플워치 밴드와 액세서리의 가격을 공개했다.

밴드의 가격은 49 달러(약 5만5000원)부터 449 달러(50만3000원)까지다. 가장 싼 모델은 49 달러 38mm 스포트 밴드와 42mm 스포트 밴드이고, 가장 비싼 모델은 42mm 링크 브레이슬릿으로 가격이 449달러다.

38mm 및 42mm 밀라노 루프와 클래식 버클, 42mm 레더 루프 밴드들은 가격은 149(약 16만7000원)이고, 38mm 모던 버클은 249(약 27만9000원)이다. 애플워치 자석식 충전 케이블은 1m 길이가 29 달러(약 3만2000원)이고, 2m 길이는 39 달러(약 4만3000원)이다.

한편, 애플워치의 배터리 수명을 늘려주는 시계줄도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랜 머스그레이브와 존애로우가 선보인 ‘리저브 스트랩(Reserve Strap)’은 리튬 폴리머 셀과 유도식 충전 크래들이 실리콘 밴드에 포함돼, 애플워치에 끼워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을 활용할 경우 애플워치의 배터리 수명이 125% 증가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공식사이트에서 밝힌 가격은 249.9 9달러(약 27만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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