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T파트너스, 中 벤처캐피털로부터 투자 유치 성공

입력 2015-03-10 1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BT파트너스는 캐시슬라이드 중국법인이 현지 벤처캐피털 치밍 벤처스(QiMing Ventures)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치밍 벤처스는 IT, 소비재, 헬스케어 분야 벤처기업에 투자하고 있는 전문투자사다. 현재까지 치밍 벤처스가 투자한 회사는 약 70개로, 중국 샤오미, 화웨이 등 유수 IT기업들이 포함돼 있다.

이번 NBT파트너스의 투자 유치는 향후 중국시장에서의 성장 잠재력과 사업전망을 높이 평가 받아 이뤄졌다. 특히 이번 투자는 NBT파트너스가 중국법인 '쿠후아'를 설립하고 서비스를 출시한 지 8개월 만에 성사된 것으로, 이는 현지에 진출한 국내 벤처기업 중 최단기다.

현재 쿠후아는 중국시장에서 1000만명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중국내 서비스 고도화는 물론 베이징, 상하이 외의 다른 도시로 서비스를 확장시킬 계획이다.

또 치밍 벤처스가 투자한 다른 회사들과의 제휴 마케팅을 통해 중국시장에서의 성장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NBT파트너스 박광연 중국법인장은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쿠후아의 성장가능성과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며 "앞으로 한국과 중국 간 크로스보더 상품도 개발해, 중국에 진출하고자 하는 광고주들에게 효과적인 광고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중소기업 정규직보다 대기업 계약직 갈래요" [데이터클립]
  • 러브버그 출몰 경보, 그 시기가 왔다 [해시태그]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노잼'이라던 북중미 월드컵, 이 맛에 봅니다 [이슈크래커]
  • 코스피 8700선 마감…종전·2분기 실적 기대감에 전고점 돌파할까
  • JTBC 등 중앙그룹 회생신청, 크레딧시장 제2 레고랜드 사태로 번질까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27,000
    • -1.1%
    • 이더리움
    • 2,713,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328,700
    • -4.14%
    • 리플
    • 1,854
    • -1.17%
    • 솔라나
    • 111,500
    • +0.18%
    • 에이다
    • 268
    • -5.96%
    • 트론
    • 478
    • -1.24%
    • 스텔라루멘
    • 336
    • +7.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00
    • -5.19%
    • 체인링크
    • 12,490
    • -2.04%
    • 샌드박스
    • 80.35
    • -3.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