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과업계 수익성 개선착수…"아이스크림 가격 오른다"-현대증권

입력 2015-03-10 08: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름 성수기를 몇 달 앞두고 빙과업계가 가격인상에 나섰다. 현대증권은 시장 규모 확대에 한계가 있는 빙과업계의 활로는 수익성 개선이라며 투자의견 ‘비중유지(Overweigt)’를 제시했다.

박애란 현대증권 연구원은 “최근 롯데제과는 6~7%, 롯데푸드는 10%, 빙그레는 15% 내외의 가격 인상 계획을 발표했다”며 “이에 따른 매출 성장률은 각각 1.3%, 2%, 3%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여름철 대체 소비품이 다양해지면서 빙과시장의 양적 성장에는 제한이 있고 실제로 지난해 국내 빙과 출하량은 전년 대비 3.7% 감소했다”며 “올해는 기저효과와 기상여건 개선, 신제품 출시등에 따라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빙과시장의 고질적인 문제인 가격할인율을 축소시키고 평균판매단가를 상승시키는 방법이 시급하다”며 “올해는 가격인상과 정상화 정책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성장성 보다는 수익성 회복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표이사
신동빈,이동우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5]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3.05] 투자설명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알파고 이후 10년…이세돌, AI와 다시 마주했다
  • 운행은 현대차·보험은 삼성화재⋯레벨4 자율주행 실증 판 깐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00,000
    • +0.29%
    • 이더리움
    • 2,932,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45%
    • 리플
    • 1,986
    • -1.14%
    • 솔라나
    • 122,900
    • +0.33%
    • 에이다
    • 377
    • +1.07%
    • 트론
    • 426
    • +0.47%
    • 스텔라루멘
    • 221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40
    • -3.32%
    • 체인링크
    • 12,920
    • +1.33%
    • 샌드박스
    • 11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