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호 “전·월세 계약갱신 청구권, 임대료 급등 우려”

입력 2015-03-09 15: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9일 전·월세 임대차 기간을 현행 2년에서 임차인이 1회에 한해 연장을 요구할 수 있는 ‘계약갱신 청구권’ 도입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유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계약갱신 청구권 도입에 대한 의견을 묻는 새정치민주연합 이미경 의원의 질의에 “임대료가 급등할 우려가 있다”고 부정적 입장을 피력했다.

유 후보자는 “집주인들이 한꺼번에 전셋값을 올릴 수 있는 위험 등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유의해야한다”면서 그 대안으로 장기 주택임대차 계약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그는 “선진국의 경우 4~8년까지 주택 임대차 기간을 보장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국회와 같이 (임차인 보호 대책을) 고민해보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80,000
    • +1.2%
    • 이더리움
    • 3,436,000
    • +3.12%
    • 비트코인 캐시
    • 702,000
    • +0.93%
    • 리플
    • 2,239
    • +3.75%
    • 솔라나
    • 138,500
    • +0.65%
    • 에이다
    • 424
    • +1.19%
    • 트론
    • 447
    • +2.05%
    • 스텔라루멘
    • 259
    • +3.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2.5%
    • 체인링크
    • 14,450
    • +1.9%
    • 샌드박스
    • 130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