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 경남ㆍ울산ㆍ광주는 코스피, 제주ㆍ대전ㆍ인천은 코스닥 선호

입력 2015-03-09 11: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개인투자자의 투자성향이 지역별로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9일 한국거래소의 ‘2014년 개인투자자 지역별 거래대금 현황 분석’ 자료를 보면 전국 16개 시ㆍ도 가운데 6개 지역에서는 유가증권시장(코스피) 거래비중이, 10개 지역에서는 코스닥 거래비중이 더 높게 나타났다.

코스피 거래비중이 높은 지역은 경남(83%), 울산(69%), 광주(65%), 대구(60%), 서울(59%), 전북(55%) 순으로 집계됐다.

코스닥 거래비중이 높은 지역은 제주(99%), 대전(76%), 인천(67%), 충남(65%), 충북(60%) 순이었다. 전남, 경기, 경북, 강원, 부산 등에서도 코스닥 비중이 높았다.

한편, 지난해 전체 개인투자액 1659조1479억원 중 코스닥 거래대금은 809조2098억원(48%)으로 집계됐다. 코스피는 849조9381억원(52%)이었다. 일반적으로 코스피 거래대금이 코스닥보다 20~30%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현상으로 분석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22,000
    • -0.15%
    • 이더리움
    • 3,066,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0.22%
    • 리플
    • 2,054
    • -0.1%
    • 솔라나
    • 128,400
    • -1.68%
    • 에이다
    • 384
    • -2.29%
    • 트론
    • 438
    • +2.58%
    • 스텔라루멘
    • 243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5.33%
    • 체인링크
    • 13,330
    • -0.89%
    • 샌드박스
    • 122
    • -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