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 총 36㎏ 감량…다이어트 성공한 개그맨 누가 있나? 백재현ㆍ오지헌ㆍ이지성 등

입력 2015-03-09 10: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개그콘서트 공식 페이스북, KBS 2TV, SBS, 이지성 블로그

개그맨 김수영이 5주 만에 약 36㎏ 감량에 성공한 가운데 과거 다이어트에 성공한 개그맨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김수영은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코너 ‘라스트 헬스보이’에서 약 36㎏ 감량한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1일 168㎏의 초고도비만 몸으로 프로젝트에 임한 김수영은 1주차 12㎏ 감량을 시작으로 5주차에는 총 36㎏ 감량에 성공해 시청자에게 놀라움을 주었다.

개그맨 백재현도 약 40㎏ 감량에 성공했다. 2013년 KBS 2TV 예능프로그램 ‘여유만만’에 출연한 백재현은 “다이어트 때문에 시작한 식습관이 이제는 완전히 적응이 됐다”며 “지금은 더 건강한 삶을 위한 1%를 찾으려 노력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또한 백재현은 당시 방송에서 여전히 손수 다이어트 도시락을 싸서 다니는 모습을 공개했다.

개그맨 오지헌도 과거 121㎏에 육박하던 체중을 저염식 다이어트를 통해 40㎏을 감량했다. 오지헌은 저염식 다이어트를 시작한 이유로 “과거 살이 쪘을 때 장기들에 지방이 떠있어 40대 이전에 당뇨 및 동맥경화 등이 나타날 확률이 높다고 진단 받았다. 그래서 시작했다”고 밝혔다. 오지헌은 닭가슴살과 각종 채소, 삶은 단호박으로 이뤄진 저염식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MBC 공채 출신 개그맨 이지성도 44㎏을 감량했다. 이지성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이제 한 여자의 남편이 되고 한 가정의 가장이 되는데 뚱뚱해서 아프면 안 되지 않느냐. 그래서 다어이트를 결심했다”며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또한 물에 씻은 김치와 마른김, 현미밥과 두부등으로 구성된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그는 저녁식사의 경우 양파, 버섯을 같이 볶은 닭가슴살에 유산균을 부어먹으며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상보]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탑텐, 다점포·가격 경쟁력 무기...업계 1위 맹추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29,000
    • -0.71%
    • 이더리움
    • 3,424,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697,500
    • -1.48%
    • 리플
    • 2,247
    • -0.84%
    • 솔라나
    • 139,600
    • -1.69%
    • 에이다
    • 427
    • +0%
    • 트론
    • 451
    • +3.68%
    • 스텔라루멘
    • 25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1.05%
    • 체인링크
    • 14,480
    • -1.5%
    • 샌드박스
    • 130
    • -2.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