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국 최초 중증장애인 22명 인턴 채용

입력 2015-03-08 13: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9~13일 접수, 서류와 면접심사 거쳐 25일 최종 합격자 발표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총 22명의 중증장애인 인턴을 선발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 거주 만18세 이상 중증장애인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이들은 각 센터에서 기획 및 회계부터 센터 기본사업, 선택사업, 특화사업 등 센터 업무 전반을 지원하게 된다.

시는 중증장애인의 경우 일반 장애인 보다 취업이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인턴제를 통해 중증장애인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인턴제를 운영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인턴에 지원하고자 하는 중증장애인은 서울시 장애인복지홈페이지(http://disability.seoul.go.kr/)의 모집요강을 참고해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센터의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직접 방문 접수 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모집하며,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25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근무기간은 4월 1일부터 12월까지 9개월이다.

선발된 인턴은 주 5일 하루 8시간씩 합격한 센터에서 근무하게 된다. 서울시가 9개월간 인건비를 지원하고 해당단체에게는 4대 보험 가입을 의무화한다.

시는 이번 중증장애인 인턴제로 중증장애인의 취업기회를 넓히는 계기로 삼고 다양한 형태의 일자리와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59,000
    • -0.76%
    • 이더리움
    • 3,067,000
    • -1.51%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0.59%
    • 리플
    • 2,055
    • -0.24%
    • 솔라나
    • 128,500
    • -2.13%
    • 에이다
    • 385
    • -2.78%
    • 트론
    • 440
    • +3.04%
    • 스텔라루멘
    • 244
    • +2.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10
    • +4.28%
    • 체인링크
    • 13,350
    • -1.26%
    • 샌드박스
    • 122
    • -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