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왕~과천간 도로 청계 진출입로 개통

입력 2006-11-28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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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의왕~과천간 유료도로중 학의JCT~의왕터널 사이에 진출입로를 개통했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의왕시 청계 국민임대단지 주민의 도로 이용과 의왕 백운호수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편의증대를 위해 추진한 청계연결 도로는 지난 11월 14일 준공해 11월 29일 개통할 예정이다.

연결로는 청계동 주민의 숙원사업으로서 의왕~과천간 유료도로를 이용해 과천, 서울방면으로 이동하고자 하는 차량들의 진입을 용이하게 할 뿐만 아니라, 타지역의 관광객들이 백운호수와 인접해 있는 청계연결로를 이용할 경우 쉽게 백운호수로 접근할 수 있게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사는 지난 2003년 12월 5일 착공해 남화토건(주)외 2개사가 시공하고 (주)제일엔지니어링에서 전면책임감리용역을 수행해 철저한 공정관리 및 품질관리로 계획준공일인 11월 14일에 맞추어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공사에 따라 연결로 2개소(L=1187m)가 새로 확장됐으며, 진출입로와 연결되는 도로를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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