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에 30층 관광호텔 들어선다

입력 2015-03-05 2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 군인 편의시설도 마련키로

▲용산역 전면 개발 예시도.(사진제공=서울시)

서울 용산역 전면에 30층 규모의 관광호텔이 들어선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지난 4일 심의를 열어 용산구 한강로3가 40-708번지 일대 용산역전면 제1구역 도시환경정비구역 변경 지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구역은 1-1, 1-2 구역으로 분할된다.

우선 1-1구역에는 대지면적 2천749㎡, 용적률 929%이하, 최고높이 150m이하의 국군장병을 위한 호텔, 각종 편의시설 등을 갖춘 국방·군사시설이 들어선다.

1-2구역에는 대지면적 8527㎡, 용적률 957%이하, 최고높이 150m이하의 관광호텔, 업무시설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특히 호텔은 최고 30층으로 지어질 것으로 보이며 향후 정비구역 변경 결정을 통해 세부계획이 확정된다.

시는 2006년 1월 구역지정 이후 사업시행이 늦어지고 있는 용산역전면 1구역 정비사업이 본격화되면 낙후된 지역일대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위원회는 또 구로구 개봉동 소재 정비구역 3만3115㎡ 해제 안건에 대해 원안 가결했다. 이번 해제구역은 주민의견에 따라 해제 결정된 지역이다. 시는 이달 중으로 정비구역에 대한 해제고시를 할 예정이다.

아울러 위원회는 초·중·고 학교시설 27개교에 대해 학교시설 내 급식시설, 체육관 등을 설치할 때 교육청에서 자체적으로 건축을 할 수 있도록 건축범위 결정을 통과시켰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취업자 수 두 달 연속 20만명대 증가...청년층 '고용 한파' 계속 [종합]
  • 단독 '심판이 기업'으로...‘신속시범사업’에 깃든 전관예우 그림자 [K-방산, 그들만의 리그 上]
  • 종전 기대감, 방산서 재건·성장株로 재편 [종전 후 새 주도주 찾는 증시①]
  • 차로 가득한 영동대로, 광장 품은 지하도시로…강남 동남권 재편의 핵심축 뜬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⑬]
  • 증권사 신탁 늘고 부동산신탁 주춤…작년 신탁 수탁고 1516조
  • 뉴욕증시, 미국·이란 2차 협상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96%↑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사람 보험보다 비싸다”…3040 보호자 울리는 ‘월 10만 원’의 벽 [펫보험의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12: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26,000
    • +0.16%
    • 이더리움
    • 3,448,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0.23%
    • 리플
    • 2,011
    • -0.45%
    • 솔라나
    • 123,600
    • -2.91%
    • 에이다
    • 356
    • -1.93%
    • 트론
    • 480
    • +1.48%
    • 스텔라루멘
    • 230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90
    • +0.26%
    • 체인링크
    • 13,420
    • -1.61%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