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이화산업, 부동산자산 재평가 기대감에 3일연속 상한가

입력 2015-03-05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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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부자’ 이화산업이 부동산자산 재평가 기대감에 3일째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42분 현재 이화산업의 주가는 상한가인 2만9700원(전일대비 14.89% 상승)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이화산업의 부동산 자산 대비 주가가 저평가됐다는 시각이 확산되면서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앞서 3일 대신증권은 지난해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가 7년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주식시장 내 자산 가치에 대한 재조명이 일어날 것이란 전망과 함께 투자부동산이 시가총액을 웃도는 이화산업을 주목해야 할 기업으로 꼽은 바 있다.

김영일 대신증권 연구원은 “장기적으로 지가와 주가는 금리 싸이클에 따라 동행한다는 것이 일반적”이라며 “지가 상승이 주가 상승으로 연결되는 자산 효과가 시차를 두고 나타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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