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바이오메드, 유럽 및 미국에 휴대용 진단 기기 독점공급

입력 2015-03-05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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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바이오메드가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미코의 주요 계열사 미코바이오메드는 미국 의료기기전문업체 엑세스바이오(AccessBio), 바이오메도믹스(BioMedomics), 이탈리아 BSI사 등과 복합진단기, 헤모글로빈 측정기, 혈당측정기 등 휴대용 진단 기기 및 스트립의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5년간 총 57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으로, 유럽 및 미국을 포함한 전세계에 미코바이오메드의 각종 진단 기기와 스트립 등의 제품이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급하게 된 휴대용 진단 기기는 시간이나 장소의 제한 없이 손가락 채혈을 통해 스스로 몸 상태를 관리할 수 있는 지표를 제시해 주는 제품이다. 특히 환자 스스로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진단이 가능한 형태로 최신 기술력은 물론 편의성까지 높였으며,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유럽 및 국내 판매에 대한 인허가 승인을 받았다.

복합진단기(Veri-Q Multi)는 주요 대사성증후군 질환 인자를 관리할 수 있으며, 1개의 기기로 콜레스테롤 4종(TC,TG,HDL,LDL) 및 헤모글로빈과 혈당까지 모두 측정 가능한 멀티제품이다.

미코바이오메드는 이와 함께 일본의 Arkray Healthcare에도 각 종 진단 기기 및 스트립의 공급계약을 목전에 두고 있어 연이은 수출 쾌거를 올릴 예정이다.

미코바이오메드 대표이사는 "탄탄하게 다져진 성장기반을 바탕으로 올해는 내수 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에서의 성과를 가시화 하는 데에 집중하는 한 해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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