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서장훈·양준혁, 운동선수 출신 스타 ‘예능 활약’…힙업 운동부터 애보기까지

입력 2015-03-0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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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MBC 방송화면 캡처)

신수지, 양준혁, 서장훈 등 운동선수 출신 스타의 예능 활약이 눈길 끈다.

4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가 집계한 결과, 3일 방송된 JTBC ‘백인백곡 끝까지 간다’는 시청률 2.6%를 기록했다. 이날 ‘끝까지 간다’에는 전 리듬체조선수 신수지가 출연해 힙업 운동을 공개하는가 하면, 수준급 노래실력으로 ‘자기야’를 불러 트토르를 소화했다.

신수지는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본선에 자력으로 진출해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까지 출전했다. 2011년 리듬체조를 은퇴한 신수지는 2014년 프로볼링에 입문했다. 신수지는 지난해 KBS N 스포츠 ‘날아라 슛돌이 6기’에 출연하는가 하면,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아울러, 현역 당시 ‘양신’으로 불렸던 프로 야구선수 출신 양준혁 역시 방송 활약을 드러내고 있다. TV조선 예능 ‘애정통일 남남북녀’에서 가상 부부 생활을 하고 있다. 2013년 tvN ‘삼촌 로망스’, 영화 ‘노브레싱’에 출연한 바 있다.

최근 전 농구선수 서장훈의 약진도 빼놓을 수 없다. 서장훈은 MBC ‘무한도전’, ‘라디오스타’, ‘사남일녀’ 등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후 서장훈은 개성을 인정받아 MBC ‘세바퀴’에 진행을 맡고, MBC ‘일밤-애니멀즈’ 속 ‘유치원에 간 강아지’ 코너에서 웃음보를 자극하고 있다.

앞서 강호동, 강병규 등 현역 활동을 마친 뒤, 예능 등 방송으로 전업해 활약한 스타들이 있다. 이 같은 운동선수 출신 스타들에게는 자기 관리와 역량 개발 등이 꾸준한 방송 활동을 위해 갖춰야 점으로 가장 우선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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