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2015] 장동현 SKT 사장 "스타트업 상생 생태계 조성"

입력 2015-03-03 18: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텔레콤 장동현 사장이 MWC2015 전시장 내 SK텔레콤 부스에서 국내 기자들과 만나 ICT 스타트업 상생 생태계 구축 의지를 밝혔다. (사진제공=SK텔레콤)
장동현 SK텔레콤 사장이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에 힘을 쏟는다.

장 사장은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MWC 2015'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물인터넷(IoT) 관련 스타트업 부스를 몇 군데 들렀다"면서 "SK텔레콤의 기본 역할은 스타트업이 제대로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 사장은 특히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loT 시장을 활성화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장 사장은 "IoT에서 세계적으로 혁신적이고 성공적이고 평가받는 모델들이 많지는 많다"며 "뭔가 연결돼 수직적으로 서비스를 구현해 나감에 있어 한 기업이 모든 서비스들을 모두 구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플랫폼이라는 생태계는 수직적인 혁신적 서비스들을 많이 만들 필요가 있다"며 "고객이 필요로 하는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려고 가장 치열하게 고민하는 곳이 스타트업"이라고 덧붙였다.

장 사장은 이번 MWC의 한 축으로 떠오른 5G 기술에 대해 "5G의 빠른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정말 좋은 네트워크라면 고객들이 얼마나 좋은 가치를 느낄 수 있는지도 같은 비중으로 고민하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938,000
    • -0.6%
    • 이더리움
    • 4,357,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874,000
    • -1.24%
    • 리플
    • 2,834
    • -0.77%
    • 솔라나
    • 188,000
    • -1.62%
    • 에이다
    • 534
    • +0.19%
    • 트론
    • 438
    • -3.74%
    • 스텔라루멘
    • 313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80
    • +0.19%
    • 체인링크
    • 18,000
    • -0.99%
    • 샌드박스
    • 235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