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백옥담 논란 속 97회 예고...백옥담, 송원근 과거 고백에 '불편'·박하나는 유학?

입력 2015-03-03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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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97회

▲MBC '압구정 백야 97회'(사진=MBC)

'압구정 백야' 박혜숙과 정혜선의이 박하나와 강은탁의 관계를 걱정했다.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극본 임성한, 연출 배한천) 홈페이지를 통해 게재된 97회 예고에는 백야(박하나)와 장화엄(강은탁)이 밥을 먹으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공개된 영상에서 문정애(박혜숙), 옥단실(정혜선)은 지속적으로 만남을 갖는 백야와 화엄에 대해 "최악의 사태까지 생각해해야 할 것 같다"라며 "야야 유학보내는거죠 뭐"라고 걱정해 두 사람의 앞날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날 예고에서 백야는 김효경(금단비)에게 "선중(이주현)오빠 언니에게 마음이 있는 게 아니냐"며 "언니도 싫은 거 아니면 순리에 따라라"라고 말한다.

백야는 "오빠 원망하려면 날 원망해. 내가 그런거니까"라며 백영준(심형탁)을 떠올린다.

또 육선지(백옥담)는 "여자 사귈만큼 사귀었었어, 그동안"이라는 장무엄(송원근) 의 말에 불편한 표정을 보였다.

'압구정 백야'97회, '압구정 백야'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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