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김해시에 ‘사랑의 김장’ 기증서 전달

입력 2006-11-2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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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은 동절기 김장철을 맞아 지역 봉사단체와 함께 ‘사랑의 김장담그기 프로젝트’ 를 추진하며 소외 계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27일 경남은행 지역공헌사업단 하종진 본부장은 김해시청을 방문하여 김해지역의 저소득층 불우이웃 1000여세대의 김장을 위한 지원금 2천만원을 김종간 시장에게 전달했다.

이번 ‘사랑의 김장 담그기 프로젝트’는 지역내 소외 계층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과 사회적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경남은행사랑나눔재단이 지역별 여성단체 협의회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경남은행사랑나눔재단은 28일 김해시 김장담그기 행사를 끝으로 경남 및 울산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및 한부모 가정세대 중 정부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총 5천세대에 사랑의 김장을 직접 담가 전달하게 된다.

한편, 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은 지난 5월 출범 이후 지금까지 경남 및 울산 등 각 지역별 봉사단체와 연계해 지역내 소외계층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과 사회적 관심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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