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종 “개발력 보유에 따른 실적 차별화 확대될 것” - 유진투자

입력 2015-03-03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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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3일 게임 업종에 대해 개발력 보유에 따른 실적 차별화가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비중확대(overweight), 최선호주로는 엔씨소프트를 제시했다.

정호윤 연구원은 “게임의 고도화 및 스마트폰 성능 향상에 따라 업체간 개발력의 차이가 과거보다 확연하게 드러나고 있다”며 “엄격해진 유저의 게임선택 기준으로 저품질의 게임은 시장에서 빠르게 도태될 것이다”고 분석했다.

이어 “글로벌 원빌드 방식(글로벌 다수 국가에 동시론칭과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한 유통 및 업무 프로세스)이 개별국가 진출방식에 비해 매출규모 및 수익성 측면에서 우월하다”고 평가했다.

정 연구원은 “해외 주요 시장에 법인을 보유해 해외시장에서의 마케팅 및 영업활동이 용이한 업체가 좋은 성과를 이룰 것이다”면서 “최선호주로 엔씨소프트를 제시하며 온라인게임에서의 독보적 개발력이 모바일 게임에서도 발휘될 것이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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