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아산테크노밸리 조성에 3천2백억원 지원

입력 2006-11-27 1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은행은 충남 아산 둔포면 일원에 조성되는 87만평 규모의 복합산업단지인 아산테크노밸리 조성사업에 3200억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산테크노밸리는 아산 탕정 LCD 단지와 연계한 부품업체 중심의 집적단지 조성을 위해 산업시설용지 및 주거용지 등 여건이 구비된 복합산업단지로 2009년까지 2단계에 걸쳐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 1단계 약 72만평에 대한 실시계획이 지난 10월 충남도로부터 승인받은 상태다.

총 사업비는 약 5600억원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중 산은이 토지보상비와 단지조성 공사비 등 3200억원의 금융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이 사업은 산은이 그간 한화도시개발과 공동으로 성공적으로 추진해 온 ‘대전 대덕테크노밸리 개발사업’(129만평)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산시앞 사업제안을 통해 추진하게 됐다.

이후 지난 7월 한화도시개발(65%), 아산시(20%), 산은(15%)의 민관공동출자로 아산테크노밸리(자본금 400억원)를 설립, 사업진행중이며 11월말부터 토지보상에 착수하여 12월경 1단계 산업시설용지 분양을 개시하고 2009년 6월까지 부지조성공사를 완료, 2009년 하반기부터 기업입주가 시작될 계획이다.

산은은 "이번 개발사업에 대한 금융지원 물론 향후 입주하게 될 기업들에 대해서도 용지분양대금 및 공장이전자금을 적극 공급할 계획이며 향후에도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지역개발사업에 적극 참여할 것"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99,000
    • -0.27%
    • 이더리움
    • 2,977,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45%
    • 리플
    • 2,014
    • -0.3%
    • 솔라나
    • 125,200
    • -0.48%
    • 에이다
    • 381
    • +0.53%
    • 트론
    • 425
    • +1.19%
    • 스텔라루멘
    • 231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30
    • -8.66%
    • 체인링크
    • 13,060
    • -0.15%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