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2일 전북 현대 최강희 감독이 중국 지난 올림픽 스포츠센터 주경기장에서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2차전 산둥 루넝과의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른쪽은 골키퍼 권순태.
입력 2015-03-03 07:01

2일 전북 현대 최강희 감독이 중국 지난 올림픽 스포츠센터 주경기장에서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2차전 산둥 루넝과의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른쪽은 골키퍼 권순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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