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 정자역서 '타는 냄새' 신고…30분간 통제

입력 2015-03-0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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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DX LINE)
2일 낮 12시30분께 지하철 신분당선 정자역에서 고무타는 냄새가 난다는 신고로 인해 전동차 진입이 30분간 통제됐다. 이로 인해 일부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신분당선 측은 건설공사가 진행 중인 정자역에서 광교역까지 구간에서 연기와 냄새가 터널을 타고 정자역에 퍼진 것으로 보인다면서 정자역에 화재상황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바로 열차 운행을 재개했다고 설명했다.

소방당국은 역사 내 사람들을 모두 대피시키고 펌프차 등 장비 10여대를 출동시켜 현장을 조사중에 있다. 신분당선은 현재 강남역에서 판교역까지, 분당선은 전 노선 정상운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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