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인천-오사카 정기노선 신규 취항

입력 2015-03-02 11: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저비용항공사(LCC)인 진에어가 2일 인천-오사카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날 오전 인천공항 여객터미널에서 진에어의 인천-오사카 노선 신규 취항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오사카는 진에어의 올해 첫 인천발 신규 노선이자 삿포로, 오키나와, 나가사키, 후쿠오카에 이은 일본 지역 다섯 번째 취항지이다. 진에어는 이날부터 이 노선에 183석 규모의 B737-800기를 투입해 매일 운항한다.

이번 진에어의 합류로 인천-오사카 노선은 6개 항공사(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이스타항공, 진에어, 피치항공)가 주 86회 운항한다. 오는 29일 티웨이항공이 추가로 취항하면 국내 주요 LCC 모두가 인천-오사카 노선을 운항하게 된다. 이에 따라 일본을 여행하는 여행객들의 선택의 폭이 한층 확대되고 비용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공항공사 박완수 사장은 “인천-오사카는 최근 엔저 현상으로 한국인 관광객이 빠르게 늘고 있는 노선으로, 저렴한 항공 운임을 내세운 LCC의 시장점유율이 43.6%에 달하고 있다”면서, “인천공항은 앞으로도 LCC 노선의 적극적인 확충을 통해 국민 편익 증대와 신규 여객 창출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28,000
    • +1.21%
    • 이더리움
    • 3,059,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356,000
    • -0.78%
    • 리플
    • 1,594
    • -0.75%
    • 솔라나
    • 122,800
    • +1.32%
    • 에이다
    • 253
    • +2.02%
    • 트론
    • 434
    • +0.23%
    • 스텔라루멘
    • 210
    • +1.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0.61%
    • 체인링크
    • 14,830
    • +2.35%
    • 샌드박스
    • 58.61
    • -1.0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