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중소기업 R&D 전담인력에 후진학 장려금 5억원 시범지원

입력 2015-03-0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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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 연구개발(R&D) 전담인력에게 ‘주말·야간학과 자율선택 후진학 장려금’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시범적으로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350여 명을 선발, 지원한다. 상대적으로 근로자 부담이 큰 일반 계약학과와 재직자 특별전형에 입학하는 중소기업의 R&D 전담인력에 대해 근로자 부담금의 50%를 최대 2년(4학기) 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주말·야간과정으로 운영하는 산업체 지원 계약학과 또는 재직자 특별전형의 2015년도 신입생(석·박사, 학사, 전문학사)으로, 중소기업의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기술개발 전담부서에서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근무중이고 기술개발을 주 업무로 수행하는 사람이면 신청 할 수 있다.

올해 지원 대상자 선발은 봄·가을학기 2회로 나눠 실시하며, 중소기업 기술개발분야 근속연수, 전공학과와 직무의 연관성, 소속기업의 기술경쟁력 등 소정 기준을 적용하여 지방중기청장이 선발 한다.

봄학기 신입생의 신청은 15~31일까지이며, 신청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소속기업 소재지 관할 지방중소기업청에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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