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코리아, 첫 고성능 콤팩트 모델 ‘아우디 S3 세단’ 출시… 6350만원

입력 2015-03-0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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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의 고성능 콤팩트 모델 'S3 세단'(사진제공=아우디코리아)
아우디코리아는 국내에 최초로 선보이는 아우디의 고성능 컴팩트 모델 ‘아우디 S3 세단’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아우디 S3 세단은 ‘최고 성능(Sovereign Performance)’이란 뜻의 모델명 ‘S’를 차용한 아우디 A3 세단의 고성능 버전이다. 2ℓ 터보차저 직분사 TFSI 가솔린 엔진과 6단 S트로닉 자동변속기,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 ‘콰트로’를 바탕으로 293마력의 최고출력을 낸다. 최고속도 250km 이며 정지상태에서 4.9초 만에 시속 100km/h에 도달한다.

이 차의 외형은 전장 4469mm, 전폭 1796mm, 전고 1392mm다. 아우디 S 모델 전용 싱글 프레임과 새롭게 디자인된 전용 범퍼, 아우디 고성능 모델에만 적용되는 알루미늄 사이드 미러로 스포티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아우디 R8’, ‘아우디 TTS’ 등 고성능 모델에 적용된 아우디 마그네틱 라이드 서스펜션도 장착했다.

고객 편의사양도 극대화 했다. 음성인식 시스템(보이스 컨트롤)과 터치패드 조그 다이얼이 적용된 고해상도 7인치 차세대 MMI 내비게이션을 탑재했다. 내비게이션 사용시 터치패드 조그 다이얼을 통해 목적지, 전화번호 등을 직접 써서 편리하게 입력할 수 있다. 개별 단어가 아닌 문장을 한번에 인식하는 음성 인식 시스템을 통해 운전자는 약국, 음식점, 주유소 등 경로 주변 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요하네스 타머 아우디코리아 대표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한국의 콤팩트 수입차 시장에서 고성능 아우디 S3 세단은 자신만의 개성과 다이내믹한 성능을 선호하는 젊은 고객들에게 충분한 매력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우디 S3 세단의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635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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