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1사 1촌 운동 전개

입력 2006-11-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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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공장 임직원 경남 하동 흥룡리서 봉사활동

쌍용자동차 창원공장이 기업의 농촌 사랑 운동의 일환인 '1社 1村' 운동을 경남 하동군 흥룡리 마을(이장 강재현)에서 실천하고 있다.

쌍용차는 26일 "창원공장은 1社 1村 운동 지원기관인 농협 경남본부의 협조를 받아 경남 하동군 흥룡리 마을을 자매 마을로 선정, 11월부터 200여명의 임직원들의 참여로 매주 마을을 방문해 다양한 농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11월은 이 지역 특산물인 매실나무 경작으로 인해 일손이 가장 많이 필요한 시기로 쌍용차 임직원들은 마을 주민들과 함께 ▲매실나무 거름주기 ▲가지치기 ▲팜스테이 주변 시설 정비 ▲환경 정화 활동 등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부족한 일손을 돕고 있다.

또 쌍용차 창원공장은 흥룡리 마을의 특산물 구입과 팜스테이 시설을 임직원들에 적극 홍보하고 마을 주민들과의 유대 강화를 위해 공장 초청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그동안 고객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1사 1촌 운동에 동참하게 됐다"며 "봉사활동 외에도 농산물 직거래, 주민초청 공장견학, 직원가족 농촌체험 등을 통해 지속적인 농촌 사랑 운동과 함께 농촌 경제 살리기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설명>

쌍용자동차 창원공장 임직원 200여명은 경남 하동군 흥룡리 마을과 '1사 1촌'을 맺고 매실나무 경작 등 일손돕기와 주민초청 공장견학 등 농촌사랑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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