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하한가]신세계, 금호산업 인수전 불참…금호산업 우선주 '下'

입력 2015-02-27 16: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7일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2개와 코스닥시장 상장종목 3개 등 총 5개사가 하한가를 기록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금호산업 우선주가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했다. 신세계가 금호산업 인수 참여를 철회하자 금호산업이 전일보다 13.37% 떨어진 동시에 우선주 역시 14.99% 급락했다.

신세계는 지난 25일 금호산업 인수의향서(LOI)를 냈지만 결국 산업은행 측에 인수의향서를 철회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신세계는 롯데의 참여를 견제하기 위해 인수의향서를 냈다가 롯데가 불참하자 이 같이 인수를 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금호산업 인수전에는 현재 호반건설과 IBK펀드, 자베즈파트너스 등 사모투자펀드(PEF)가 참여했다.

범양건영은 전일보다 14.79% 하락한 1만5550원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이건창호가 지난해 실적 부진에 따라 하한가를 기록했다. 이건창호는 전 거래일보다 14.90% 하락한 3540원에 마감했다.

이건창호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46억6150 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전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917억142만원으로 13.9%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84억6900만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

이외에도 이퓨처(-14.97%), 비아이이엠티(-14.97%)도 이날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문턱서 극적 타결…성과급 제도 손질ㆍ특별보상 합의
  • 스벅 ‘탱크데이’ 파장, 신세계그룹 전방위 확산…정용진 고발·광주 사업 제동
  • 단독 국토부, 3년간 상장리츠 24건 검사에도 JR리츠 위험 감지 못해 [리츠부실 뒷북 대응①]
  • 체험학습 후 붕어빵 사줬다가 신고...“교육의 사법화 심화”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上-②]
  • 7000선 위협에도 하반기 눈높이는 높다…증권가 “고변동성 강세장 지속”
  • 전국 흐리고 비…오전까지 중부·남해안 집중호우 '주의' [날씨]
  • 투자를 ‘게임’처럼?⋯자꾸만 앱 켜게 만드는 증권사 MTS ‘위험한 설계’
  • 우승 혈투 속 역전패…수원FC 위민의 눈물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46,000
    • +0.39%
    • 이더리움
    • 3,158,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552,000
    • +0.09%
    • 리플
    • 2,028
    • +0.15%
    • 솔라나
    • 127,700
    • +1.83%
    • 에이다
    • 371
    • +0.27%
    • 트론
    • 533
    • +0.19%
    • 스텔라루멘
    • 21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80
    • +1.24%
    • 체인링크
    • 14,280
    • +1.2%
    • 샌드박스
    • 106
    • +1.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