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이틀째 훈련 중단 “통증 지속되면 등판 일정 조정”

입력 2015-02-27 09: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저스 공식 트위터)

류현진(28ㆍLA다저스)이 이틀 연속 스프링 캠프 훈련을 쉬었다.

류현진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카멜백 렌치에서 진행된 LA 다저스 스프링 캠프 훈련일정을 소화하지 않고 간단히 몸을 풀었다. 26일에 이어 두 번째다.

전날 류현진은 가벼운 등 통증을 느껴 훈련에 참가하지 않고 간단한 치료만 받은 뒤 인근 병원에서 MRI 검사를 받았다. ESPN LA는 “MRI 검진 결과 어떤 이상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구단의 말을 전했다.

메팅리 감독은 “등 통증은 오늘 있다가도 내일 사라질 수 있다”며 류현진에 대한 우려를 일축했다. 하지만 필요에 따라 류현진의 시범경기 등판 일정이 조정될 가능성은 있다. 메팅리 감독은 “현재까지는 류현진의 등판 일정에 변화를 줄 생각은 없다. 다만 통증이 지속되면 등판 일정을 바꿀 수도 있다”고 말했다.

류현진은 1월 10일 공식 훈련 일정보다 일찍 애리조나로 떠나 훈련을 준비했다. 부상을 방지하고 몸을 빨리 현지에 적응시키기 위해서다. 류현진은 지난 시즌 어깨부상 등으로 등판하지 못해 규정이닝인 162이닝을 채우지 못했었다. 이번 시즌엔 부상 없이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64,000
    • +0.42%
    • 이더리움
    • 3,467,000
    • +2.57%
    • 비트코인 캐시
    • 368,700
    • +0.55%
    • 리플
    • 1,940
    • -2.46%
    • 솔라나
    • 135,900
    • +1.34%
    • 에이다
    • 290
    • -0.34%
    • 트론
    • 467
    • -0.64%
    • 스텔라루멘
    • 253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30
    • +3.44%
    • 체인링크
    • 15,900
    • +1.66%
    • 샌드박스
    • 48.44
    • -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