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銀, 대외경제협력기금 대학생 캠프 개최

입력 2015-02-27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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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훈 수은 행장(사진 앞줄 맨 가운데)이 수은의 '제 10회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대학생 캠프'에 참가한 대학생들과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출입은행은 지난 25일부터 2박3일간 여의도 수은 본점과 경기 용인 수은 인재개발원에서 ‘제10회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대학(원)생 캠프’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학생 53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국제개발협력에 관심 있는 젊은이들에게 글로벌시대에 걸맞은 아이디어와 비전을 공유하고, 공적개발원조(ODA)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대학생들이 직접 주도하는 개발협력 Case Study, EDCF 100분토론 등 참여형 프로그램과 개발원조 이론, 국제개발협력 동향 등 ODA 전반에 관한 강연으로 구성됐다. 캠프 강연자로는 수은 및 기획재정부, 국회, KOICA 등 다양한 기관의 개발원조 전문가들이 나섰다.

이날 캠프 개막식에 참석한 이덕훈 수은 행장은 “젊은 인재들이 장차 국제개발협력 전문가로 성장하는 데 이번 행사가 실질적인 밑거름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톡톡 튀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함께 나눌 수 있는 뜻 깊은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0년 시작돼 10회째를 맞이하는 수은의 ‘EDCF 대학(원)생 캠프’는 지금까지 총 460여 명의 캠프 수료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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