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만에 귀국 이병헌 부부…이민정 " 결혼 전 많은 각오…두려움 있었다" 의미심장 발언 재조명

입력 2015-02-2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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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이병헌 이민정, 3개월 만의 귀국 이병헌 이민정

(뉴시스)

배우 이민정 이병헌 부부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떠난지 3개월 만에 동반 귀국한 가운데 과거 이민정의 발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민정은 지난해 7월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인터뷰를 진행하며 결혼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이민정은 "결혼하기 전 많은 각오를 했다. '결혼하면 어떤 삶이 있을까'하는 두려움이 있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제 생활도 많이 바뀔 것 같았는데 결혼 전 생활과 많이 비슷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민정은 남편 이병헌에 대해 “남편으로서 훌륭하다”며 “사실은 칭찬만 해달라고 문자가 왔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민정 이병헌 부부는 26일 오전 7시경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지난해 12월 초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떠난 이후 3개월 만이다.

임신 8개월의 이민정을 먼저 내보낸 이병헌은 "잘 알려진 사람으로서, 가장으로서 너무나 큰 실망감과 불편함마저 끼쳐 드렸다"며 "이 일은 저로부터 비롯됐기 때문에 오롯이 그에 대한 비난도 저 혼자 감당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러분이 어떤 부분 때문에 실망하셨는지 잘 안다. 저에게 많은 분들이 실망하고 상처 받았을 텐데 깊이 반성하고 있다. 앞으로도 반성하겠다"라고 사과했다.

(사진=SBS)

귀국 이병헌 이민정, 귀국 이병헌 이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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