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피겐코리아, 유럽 오프라인 시장 확대 본격 시동

입력 2015-02-26 15: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슈피겐코리아가 영국에 이어 독일, 프랑스 등 유럽시장 확대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슈피겐코리아는 독일의 유명 모바일 쇼핑몰인 사이버 포트(Cyberport)에 이어 미디어 마켓 새턴 그룹(MSH), 콘라드(Conrad)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회사는 프랑스의 대형 이동통신사 및 최대 유통점들과도 잇따라 입점 계약을 앞두고 있다.

슈피겐코리아 관계자는 “독일 사이버 포트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 구매가 가능한 유통채널을 보유하고 있는 대형 쇼핑몰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오랫동안 오퍼를 한 끝에 계약이 성사돼 올해 초 입점을 완료하고 판매를 시작했다”며, “현재 독일 내 14개 지점에 입점했으며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MSH는 독일 모바일 시장의 약 38%를 점유하고 있으며 콘라드 역시 독일 시장 점유율 10%인 업체로 이번 오프라인 매장 확보에 따른 매출 증대가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프랑스의 경우는 프랑스 이동통신 시장에서 선두를 다투는 프랑스텔레콤 자회사 오렌지(Orange)와 비벤디유니버설 자회사 SFR, 프랑스 최대 유통점인 다티(Darty), 프낙(Fnac) 등과 입점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최우석 슈피겐코리아 해외영업본부장은 “프랑스 오프라인 시장은 오랜 미팅 끝에 계약만을 남겨 두고 있으며 우리 제품에 대한 관심이 큰 만큼 앞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시장”이라며, “최근 잇따른 대형 업체와의 입점 계약은 향후 유럽 오프라인 시장을 확대해 나가는 데 큰 기반이 될 것이며, 이는 곧 매출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노무라,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코스피 목표치 1만1000으로 상향
  • 삼성전자 DS 성과급 상한 없앴다…메모리 직원 최대 6억원 가능
  • 단독 이용철 방사청장 캐나다行…K잠수함 60조 수주전 힘 싣는다
  • 단독 “투자 조장 금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이벤트 줄취소
  • "해외 주식 팔고 국내로"…국내시장 복귀계좌에 2조 몰렸다
  • 올해 1분기 수출 2199억달러 '역대 최대'..."반도체 호황 영향"
  • 스벅 ‘탱크데이’ 파장, 신세계그룹 전방위 확산…정용진 고발·광주 사업 제동
  • 단독 국토부, 3년간 상장리츠 24건 검사에도 JR리츠 위험 감지 못해 [리츠부실 뒷북 대응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14: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78,000
    • +0.93%
    • 이더리움
    • 3,180,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563,000
    • +2.36%
    • 리플
    • 2,048
    • +0.84%
    • 솔라나
    • 128,900
    • +2.46%
    • 에이다
    • 373
    • +0.27%
    • 트론
    • 534
    • +0.95%
    • 스텔라루멘
    • 218
    • +2.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10
    • +0.82%
    • 체인링크
    • 14,450
    • +1.69%
    • 샌드박스
    • 108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