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일 판매량 사상 최고치 경신

입력 2015-02-2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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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직후 안마의자 주문량 922건…‘설 후유증’ 효과로 추정

설 후유증, 이른바 명절증후군 때문일까. 설 연휴 이후 안마의자를 렌탈·판매하는 건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주문이 폭주하고 있다.

25일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설 연휴가 끝난 직후인 지난 23일과 24일 안마의자 주문량이 922건에 달했다. 일 주문량으로 23일 367건, 24일 555건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평소 일 주문량의 경우 시점에 따라 편차가 있긴 하지만, 약 200~300건 안팎임을 볼 때 경이적인 수치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업계에서는 이에 대해 안마의자 시장 자체의 확장과 더불어 설 후유증과 명절 직후라는 시점상 설 후유증과 명절증후군으로 인한 효과가 크게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제품에 대한 문의건수 역시 평시 들어오는 문의량의 50% 이상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설 연휴를 끝내고 피로나 스트레스에 효과적인 안마의자를 찾는 고객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특히 설 연휴 이후 프리미엄 안마의자 제품인 ‘팬텀’과 ‘프레지던트 플러스’ 모델에 대한 주문과 문의가 특히 많았다”고 덧붙였다.

(사진=바디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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