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가 “더욱 쉽고 빠르게, 만족시켜라”

입력 2015-02-25 12: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CM, 숫자로 확인ㆍ구매ㆍ퀵서비스… LS네트웍스, 핫딜로 최저가 제안

▲MCM은 소비자가 상품 정보를 찾아보거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옴니 채널 서비스인 'M5 서비스'를 시작한다.(사진제공=성주그룹)

패션 브랜드들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획기적인 서비스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다양한 소비자의 니즈(요구)를 고려한 서비스를 선보여 매출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MCM은 소비자가 상품 정보를 찾아보거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옴니 채널 서비스인 'M5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M5를 이용하는 소비자는 앞으로 광고 속 상품 이미지에 표시된 5개 숫자를 스마트폰에 설치한 MCM 애플리케이션이나 매장 내 대형 화면에 입력해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매장에서 해당 제품을 스마트폰으로 구매한 뒤 즉시 상품을 가져가거나 퀵서비스로 받아볼 수 있다.

MCM 측은 QR 코드처럼 흔히 사용되는 검색 방식을 넘어 5개 숫자만으로 관련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M5 서비스의 특허를 출원했다고 설명했다.

MCM 관계자는 “M5서비스는 단순 구매와 픽업이 아니라 소비자와의 소통, 자연스러운 온·오프라인 연결 등 옴니 채널의 가장 중요한 특징을 갖춘 서비스”라며 “이달 5개 직영점을 시작으로 전세계 매장에 M5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S네트웍스가 25일 오픈한 온라인쇼핑몰 ‘LSNmall’.(사진제공=LS네트웍스)

이날 LS네트웍스는 스포츠브랜드인 ‘프로스펙스’, ‘스케쳐스’와 아웃도어 브랜드 ‘몽벨’, ‘잭울프스킨’, 자전거 전문숍으로 구성된 온라인쇼핑몰 ‘LSNmall’(www.lsnmall.com)을 공식 오픈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LS네트웍스의 신제품을 온라인 및 모바일에서 쉽고 편리하게 만날 수 있게 됐다. 특히 LSNmall의 ‘잇(It) 아이템’(신제품, 한정상품 등)을 추천해 주는 ‘큐 초이스(Q-Choice)’와 당일 최저가 아이템을 제안하는 ‘핫 딜(Hot Deal)’, 소량 재고의 초특가 아이템을 제안하는 ‘라스트 오더(Last Order)’ 등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고려한 큐레이팅 서비스를 통해,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LS네트웍스 관계자는 “정보 과잉과 상품 홍수 속에 신뢰할 수 있는 조언을 받고 싶은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919,000
    • -0.51%
    • 이더리움
    • 4,349,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873,500
    • -1.41%
    • 리플
    • 2,830
    • -0.98%
    • 솔라나
    • 187,900
    • -1.57%
    • 에이다
    • 533
    • -0.19%
    • 트론
    • 438
    • -3.95%
    • 스텔라루멘
    • 313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20
    • -0.15%
    • 체인링크
    • 18,000
    • -0.99%
    • 샌드박스
    • 235
    • -1.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