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내 편의점서 괴한 엽총 난사해 3명 사망…경찰 ‘용의자’ 특정(3보)

입력 2015-02-25 0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5일 오전 8시 14분께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금암리의 한 편의점에서 한 괴한이 총기를 난사해 편의점 사장 등 3명이 숨졌다.

숨진 3명은 편의점 사장과 그 아버지, 같은 건물에 사는 남성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편의점 사장의 여동생과 사귀다 헤어진 남성을 용의자로 특정하고 추적 중이다.

경찰은 용의자가 총기 난사 후 편의점에 불을 지르고 공주 방향으로 도망친 사실을 확인하고 수사진을 급파했다. 경찰은 공주에서 용의자의 버려진 차량을 발견했다.

경찰은 이와 함께 관내 엽총 신고대상자들의 명단과 총기영치 유무 등 대조작업을 벌이는 한편 숨진 이들의 정확한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이 사고로 편의점 내에 총상을 입은 3명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삼전’ 3배 오를 때 ‘SK하닉’ 4배…시총 격차 100조원 밑으로
  • 미국·이란, 협상 첫날부터 위기...트럼프 위협에 한때 파행
  • 분양가 치솟고 증시 활황⋯청약통장 해지 가속
  • “대형 스크린에 압도적 음향…월드컵 즐기기에 최고”(가보니)[진화하는 극장]
  • [주간수급리포트] 개인이 던진 ‘삼전닉스’ 외인이 받았다⋯수급 공방 속 코스피 9000선 안착
  • K바이오,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총력…BIO USA 출격
  • 스타벅스, 오늘 오후 3시 조기 영업종료⋯전 직원 대상 가치교육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11: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70,000
    • +0.11%
    • 이더리움
    • 2,626,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02,100
    • +0.13%
    • 리플
    • 1,724
    • -0.86%
    • 솔라나
    • 111,900
    • +1.08%
    • 에이다
    • 242
    • -2.02%
    • 트론
    • 495
    • +0.2%
    • 스텔라루멘
    • 32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10
    • +0.56%
    • 체인링크
    • 11,970
    • -0.66%
    • 샌드박스
    • 84.19
    • -9.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