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타바이오, 당뇨환자 심혈관 기능 개선 임상2상 협약 체결

입력 2015-02-25 09: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보타바이오는 임상시험 수탁기관(CRO) LSK Global PS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PH-100’의 당뇨환자 심혈관 기능 개선을 위한 임상2상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PH-100’은 국내 최초로 미국 FDA 신기능성물질(NDI) 인증을 받은 씨놀을 원료로 만든 것으로 FDA 임상1상 승인시험을 완료한 임상시약이다.

보타바이오는 지난해 11월 천연물질 씨놀을 개발 생산하는 보타메디에 30억원을 투자하며 주주사로써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올해 1월 씨놀 물질의 글로벌 제약사업을 추진중인 미국 플로로놀사와 PH-100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임상시험 추진의 모든 준비를 마친 상태다.

‘PH-100’의 임상시험이 성공하면 당뇨환자 사망원인 1위인 심혈관 질환의 치료와 예방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는 것으로 글로벌 제약시장 진출도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보타바이오 관계자는 “PH-100의 뛰어난 혈행(血行) 개선 효과를 바탕으로 당뇨 환자의 심혈관계 기능 개선에 대한 기전을 밝혀왔고 다른 항암치료제와의 약물상호작용(DDI)에서 안전한 천연물신약인 만큼 탁월한 임상결과를 기대한다”며 “임상시험과 별도로 추진하고 있는 제약회사 인수가 마무리되면 바이오 기업으로써 정체성을 확립하는 1차 로드맵이 완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임상시험을 대행할 LSK Global PS사는 현재까지 약 680여 건의 임상 시험을 수행했으며 한국에서 가장 많은 글로벌 임상시험 경험을 가진 회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코스피, 장중 6000선 재돌파...지난달 3일 이후 30거래일만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201,000
    • +4.14%
    • 이더리움
    • 3,515,000
    • +7.36%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1.49%
    • 리플
    • 2,028
    • +2.01%
    • 솔라나
    • 126,800
    • +3.43%
    • 에이다
    • 362
    • +1.4%
    • 트론
    • 475
    • -0.84%
    • 스텔라루멘
    • 230
    • +1.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90
    • +1.02%
    • 체인링크
    • 13,600
    • +3.98%
    • 샌드박스
    • 115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