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2015년 이익 정상화 기대 - 키움증권

입력 2015-02-25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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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25일 현대해상에 대해 4분기 순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올해를 기점으로 점진적인 증익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3000원을 유지했다.

김태현 연구원은 “현대해상의 4분기 당기순이익은 642억원(+49.3%YoY, +26.6%QoQ)으로 당사추정치 417억원을 상회했다”며 “순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상 회했지만 손해율 악화가 지속되고 있어 긍정적이지만은 않다”고 평가했다.

그는 “하지만 현대해상의 올해 이익 개선 기대는 유효하다”며 “2014년을 저점으로 2015년과 2016년 순이익이 각각 10.3%, 15.2% 증가할 전망이다”고 판단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이익 개선은 자동차보험 손해율 하락과 위험손해율 안정화가, 내년은 위험손해율 하락이 주요인일 예상이다”며 “이익 개선만으로 현 주가 수준에서의 반등은 가능하고 RBC비율이 177.2%로 타사 대비 낮지만, 배당성향을 소폭이라도 상향하려는 의지도 긍정적이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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