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해서..." 클럽서 해고당한 댄스 연기자... 몸매차별 논란

입력 2015-02-25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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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일리메일)

[이런일이]

미국의 한 클럽에서 댄스 연기자로 일했던 여성이 자신의 뚱뚱하다는 이유로 해고됐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뉴올리언주에 있는 한 클럽에서 댄스 연기자로 일을 했던 루비 레이지가 최근 자신의 몸매가 뚱뚱하다는 이유로 클럽 측으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았다고 자신의 SNS에 올렸다.

이러한 내용이 논란이 일자, 해당 클럽 측은 클럽 SNS에 “이러한 연기에 어울리는 이미지가 따로 있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는 글을 올려 레이지의 몸매가 문제가 됐음을 시인하는 투의 입장을 밝혔다.

클럽 측의 이러한 글이 올라오자 네티즌들은 클럽의 차별적인 행의를 맹비난 했다. 논란이 거세지자 클럽 대변인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댄스 연기자들을 개편한 것은 단지 몸매가 아니라 쇼 전체를 고려한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비난 여론은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레이지는 “자신과 같은 몸매를 가진 연기자들이 클럽 측의 이러한 선입관으로 피해를 당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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