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주가 급락...삼성, 애플에 D램 공급 여파

입력 2015-02-25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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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D램업체 마이크론테크놀로지의 주가가 24일(현지시간) 장중 6% 넘게 하락하는 약세를 나타냈다.

투자전문매체 마켓워치는 애플이 차세대 스마트폰에 사용할 D램 칩의 절반을 삼성전자가 공급하기로 했다는 보도가 마이크론의 주가를 끌어내렸다고 전했다.

삼성과 애플의 계약 규모는 수십억 달러에 달한다고 마켓워치는 덧붙였다.

이날 나스닥에서 오후 3시 현재 마이크론의 주가는 2.45% 하락한 30.63달러를 기록하며 낙폭을 줄였다. 오전장에서는 28달러대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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