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발머리 사진, 지나 포함 4명 모두 활짝 웃어 "크리스마스땐 공연도 했는데"

입력 2015-02-2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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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사진, 지나 포함 4명 모두 활짝 웃어 "크리스마스땐 공연도 했는데"

(단발머리 페이스북)

4인조 걸그룹 단발머리의 멤버 지나가 뇌염으로 투병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특히 지나가 최근까지 활동을 활발히 이어왔던 사실이 알려지며 안타까움이 더욱 커지고 있다.

지난해 크리스마스 이브 단발머리 공식 페이스북에는 "오늘 짠짠 첫 미니 콘서트 즐겁게 마쳤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크리스마스인 내일도 즐겁게"라는 문구와 함께 멤버들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 단발머리 멤버는 모두 네명이다. 뇌염 투병 중인 단비도 머리띠를 하고 깜찍한 포즈로 활짝 웃고 있다.

앞서 같은 해 11월 단발머리 멤버 지나는 공식 SNS에 탁구 대회 출전을 알리며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한편 24일 단발머리 소속사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지나는 치료를 받으며 일상생활을 가능하지만 연예 활동은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꾸준히 치료를 받으면 회복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단발머리는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은 것으로 전해졌다. 멤버 충원이나 3인조 활동대신 의리를 지켜 활동을 중단한다는 것이 소속사와 동료들의 뜻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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