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앤디, "불미스러운 일로 실망드려 죄송"…과거 무슨 일로 자숙?

입력 2015-02-2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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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앤디'

▲'힐링캠프'에 출연한 앤디(사진=방송 캡처)

2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그룹 신화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특히 관심을 모은 멤버는 앤디였다. 앤디는 지난 2013년 불법 스포츠 도박 사건에 연루돼 이후 방송 활동을 접고 자숙해 온 바 있다. 당시 앤디는 약식기소 처분을 받았고 이후 줄곧 자숙의 시간을 보낸데 이어 지난달 SBS '인기가요' 800회 특집편을 통해 신화 멤버로서의 활동을 재개했다.

이에 대해 앤디는 '힐링캠프'를 통해 "개인이나 연예인으로서 불미스러운 일로 실망을 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운을 뗐다.

이어 앤디는 "데뷔 후 17년간 방송 활동을 하면서 너무 고맙고 미안하다"며 동료들에도 사과의 뜻을 전했다. 앤디의 말을 전해들은 김동완은 "우리끼리 미안할 필요는 없다고 이야기 한다"며 "팬과 시청자에게는 죄송한 일이지만 멤버들에게는 더 이상 미안해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덧붙여 진한 동료애를 과시했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를 통해 앤디의 사과를 접한 네티즌은 "힐링캠프 앤디, 유독 연예계에는 도박이 많은 듯" "힐링캠프 앤디, 신화가 그래도 가장 꾸준한 듯" "힐링캠프 앤디, 잘못한 만큼 처벌 받았으면 충분하다고 보는데" "힐링캠프 앤디, 어차피 약식기소였으니 이미 처벌은 끝난 셈인데 벌써 2년이 됐네"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힐링캠프 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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